최 회장은 취임을 통해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및 통일여론을 수렴하는 등 기본 역할에 충실해 나가겠다”며 “현재는 진도 세월호 침몰참사로 많은 유가족들이 슬픔·고통에 빠져 있어 온 국민이 슬픔을 함께 나눌때”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임명된 최 회장은 내년 7월 말까지 민주평통영덕군협의회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최 회장은 취임을 통해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및 통일여론을 수렴하는 등 기본 역할에 충실해 나가겠다”며 “현재는 진도 세월호 침몰참사로 많은 유가족들이 슬픔·고통에 빠져 있어 온 국민이 슬픔을 함께 나눌때”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임명된 최 회장은 내년 7월 말까지 민주평통영덕군협의회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