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신임 제65대 김병찬(46·사진) 칠곡경찰서장이 취임했다. 김병찬 서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를 걸쳐 경찰대학(7기)을 졸업하고 인천 부평서 형사과장, 서울청 수사부 형사과 강력계장, 서울청 수사부 수사2계장, 경북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병찬 서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 받는 경찰활동 전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칠곡 홍익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칠곡/윤광석기자 윤광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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