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의 산삼`으로 알려진 차가버섯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항암 효과는 물론 당뇨,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어 러시아의 비약이라고도 불리는 희귀 약용 버섯이다. 1㎏에 8만5천원.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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