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의 산삼`으로 알려진 차가버섯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항암 효과는 물론 당뇨,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어 러시아의 비약이라고도 불리는 희귀 약용 버섯이다. 1㎏에 8만5천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