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은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른 새벽 포항 종합운동장인근에서 산행을 떠나는 포항시민과 인근 택시기사, 죽도 새벽시장과 연일시장 상인, 연일농협, 최근 이사한 유강리 주민을 차례로 만나 호감도를 높이는데 주력.

서 후보는 현재 포항지역 농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인들과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