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김상열 부회장(왼쪽)과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8일 1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부산시 3만5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00㎿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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