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김상열 부회장(왼쪽)과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8일 1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태양광발전소는 부산시 3만5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00㎿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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