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전복, 탑승객 12명이 다쳤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19일 새벽 6시쯤 김천서 안동 쪽으로 가던 이스타나 승합차가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에서 도로를 이탈해 옆 논으로 뒤집혔다. 이 사고로 송모(여·58) 정모(여·69)씨 등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최모(52)씨가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놓고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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