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은 11, 12일 이틀간 한국문화원 연합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국문화원연합회는 향토문화의 보존·전승·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문화의 창달을 위해 설립됐다. 전국 시·군·구에 228곳의 지방문화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문화단체다.

전국 문화원연합회는 전국 팸투어(문화재 사전답사) 일환으로 선비의 고장 영주를 방문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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