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은 농촌에 색다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모내기를 위해 물은 댄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의 다랭이 논이 햇살에 반짝이며 다양한 색으로 연출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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