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간판 스타 남현희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첸 지난에게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