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간판 스타 남현희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첸 지난에게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 펜싱의 간판 스타 남현희가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중국의 첸 지난에게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