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령군은 전국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걷기사업을 시작으로 강을 이용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55km에 달하는 긴 연안을 가진 낙동강의 중심도시인 고령에서 이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MTB 대회, 강둑 마라톤 대회, 강변 음악회,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 수변도시 조성 등 강을 이용한 각종 관광레포츠 행사를 개발해 도시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종호기자 jh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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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전국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걷기사업을 시작으로 강을 이용한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55km에 달하는 긴 연안을 가진 낙동강의 중심도시인 고령에서 이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MTB 대회, 강둑 마라톤 대회, 강변 음악회,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 수변도시 조성 등 강을 이용한 각종 관광레포츠 행사를 개발해 도시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종호기자 jh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