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군수는 “새로운 변화 희망찬 군위”를 위해 동료공직자에게 군민을 내 가족 내 부모 모시듯 열과 성을 다해 섬길 것과 군수가 앞장 서 달리겠으니 공직자 여러분들도 함께 뛰어 줄 것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앞으로 공정한 인사, 신상필벌의 인사를 통한 능력위주의 객관적인 인사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 8월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국비예산 확보와 에너지 절약, 풍수해대비 안전대책, 행락질서 계도 및 편의시설 정비 검소한 휴가보내기에 동참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