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란 JC슬로건에 걸맞는 청년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 흥해JC에 입회, 사무차장, 감사 등을 역임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김 회장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란 JC슬로건에 걸맞는 청년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 흥해JC에 입회, 사무차장, 감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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