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친척 20여명과 함께 시제(해마다 음력 10월에 5대조 이상의 조상 산소에 가서 지내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 문중 산소로 가던 중 변을 당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친척 20여명과 함께 시제(해마다 음력 10월에 5대조 이상의 조상 산소에 가서 지내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 문중 산소로 가던 중 변을 당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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