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인트로렌스강 어귀 승객 300명 태운 여객선 CTMA 버캔시어호(오른쪽)등 두꺼운 얼음에 갇힌 4척의 선박을 얼움에서 풀어내기위해 얼음을 깨면서 접근하고있는 쇄빙선 테리 폭스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