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인트로렌스강 어귀 승객 300명 태운 여객선 CTMA 버캔시어호(오른쪽)등 두꺼운 얼음에 갇힌 4척의 선박을 얼움에서 풀어내기위해 얼음을 깨면서 접근하고있는 쇄빙선 테리 폭스호./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캐나다 세인트로렌스강 어귀 승객 300명 태운 여객선 CTMA 버캔시어호(오른쪽)등 두꺼운 얼음에 갇힌 4척의 선박을 얼움에서 풀어내기위해 얼음을 깨면서 접근하고있는 쇄빙선 테리 폭스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