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보름이 넘게 지속되면서 대형차의 통행이 많은 포항 철강공단의 도로 곳곳이 밀림에 의한 소성변형현상을 일으키면서 10cm 가량의 높이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오후 포항시 남구 신기동 삼거리.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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