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넘는 피서인파가 경북 동해안으로 몰린 8월의 첫 주말 휴일인 6일 오후 7번국도 등 해변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몰려드는 피서차량으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포항시 장기면에서 경주시 감포읍으로 연결되는 왕복 2차선 해안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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