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넘는 피서인파가 경북 동해안으로 몰린 8월의 첫 주말 휴일인 6일 오후 7번국도 등 해변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몰려드는 피서차량으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포항시 장기면에서 경주시 감포읍으로 연결되는 왕복 2차선 해안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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