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일정으로 고향인 포항을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그랜드M 호텔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항상공회의소 초청간담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com
지난달 29일 오후 위덕대학교 운동장에 친선 축구경기를 가진 본사와 위덕대 직원들이 경기에 앞 서 화합을 다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박3일 일정으로 고향인 포항을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그랜드M 호텔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항상공회의소 초청간담회에서 치산치수(治山治水)에 바탕을 둔 자신의 정치철학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박3일 일정으로 고향인 포항을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그랜드M 호텔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항상공회의소 초청간담회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8일 오전 포스텍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중국 청화대, 일본 동경대, 독일 아헨공대를 비롯한 7개국 28개대학총장들이 포럼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제4회 영천한약축제'가 27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영천시 완산동 약초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한약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약초거리에 전시된 다양한 한약재를 구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 둔 26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장인 비학산한과 직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주문이 늘어난 제수·선물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추석이 다가오면서 택배업체가 바빠지고 있다. 추석을 열흘 앞 둔 26일 오전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위치한 한 택배업체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배송물품을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110m허들 세계기록(12초88) 보유자인 류시앙(22·중국)과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5m01)을 보유하고 있는 옐레나 이신 바예바(24·러시아)선수가 대구에 도착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온정을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공공도서관 자원봉자자회 회원40여명과 한전신포항영업소 사회봉사단원들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400포기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지난 22일 포항시청 본청에 위치한 사무실을 폐쇄당한 전국공무원노조 포항시지부 노조원들이 시청 주차장에 천막사무실을 만들고 노조업무를 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월의 마지막 휴일인 24일 오후 포항 죽도시장 어판장이 제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포항지역에서 70여년간 사회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온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의 ‘섬김과 사랑의 발차취 70년’행사가 2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1일 오전 포스코 파이넥스건설현장을 방문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좌측 두번째)와 박승호 포항시장(좌측),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우측 세번째)이 공사관계자들로부터 공사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용선기자photokid@kbmaeil.com
포항건설노조파업이 종결되고 정상화가 이뤄진 첫 날인 21일 포항시 주요 교차로에 각 시민·사회단체에서 노사분규 타결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6월 27일 포항지역 건설노조원 1천여명이 6월 27일 오후 형산강변 체육공원에서 임금인상과 주5일 근무제 실시를 요구하며 총 파업 찬반투표를 위한 임시총회를 실시하고 있다. 7월 14일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 이틀째인 7월 14일 오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조원들이 건물 옥상에서 경찰의 동향을 살피고 있다. 7월 15일 7월 15일 오전 5시 40분께 포스코 본사에 투입된 경찰들이 건설노조에서 준비했던 식수와 비상식량을 정리하고 있다. 7월 16일 포항지역 건설노조의 포스코본사 점거 4일째인 7월 16일 오후 3시께 포항지역 민노총 소속 노조원 1천500여명이 형산로타리에서 건설노조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7월
포항건설노조가 20일 오전 잠정합의안수용 3차투표에서 67.6%의 찬성으로 82일간의 파업을 종결하자 건설사 관계자가 포항제철소내 파이넥스 건설현장에 노조원들의 복귀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일 오전 포항건설노조 소속 노조원들이 근로복지공단 운동장에서 '잠정합의안수용' 찬.반 3차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노조원 1천633명이 참석한 가운데 67.6%인 1천104명이 찬성을 하며 82일간의 파업을 종결시켰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건설노조가 3차투표를 거져 잠정합의안수용의 뜻을 모으며 파업을 종결한 20일 오후 파이넥스 건설현장에 복귀한 노조원들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