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목걸이형선풍기를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목걸이형 선풍기는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일자리 참여자 1천500명에게 지급됐다. /박윤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박윤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 영덕군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목걸이형선풍기를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목걸이형 선풍기는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일자리 참여자 1천500명에게 지급됐다. /박윤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