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목걸이형선풍기를 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목걸이형 선풍기는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일자리 참여자 1천500명에게 지급됐다. /박윤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