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정소식지<사진>가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0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경제인연합, 한국언론재단 등 30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경주시는 시정소식지인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를 발행해 30만 시민에게 다양한 시정 행정을 홍보해 호평을 받았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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