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장이 서지 않는 날이라 다소 한산한 가운데 시장상인과 주민 수백 명이 참가해 노래자랑대회, 비보이 축하공연, 전문가수 공연 등 작은 무대에 박수가 이어졌다.
강군희 영해전통시장상인회장은“이번 공연이 침체한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 희망과 용기를 가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 silee@kbmaeil.com
이날은 장이 서지 않는 날이라 다소 한산한 가운데 시장상인과 주민 수백 명이 참가해 노래자랑대회, 비보이 축하공연, 전문가수 공연 등 작은 무대에 박수가 이어졌다.
강군희 영해전통시장상인회장은“이번 공연이 침체한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었으며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 희망과 용기를 가진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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