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랑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한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화랑체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국립 공주대학교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재외동포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한국어 교사들이다. 이번 교육은 공주대학교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문화체험 과정의 일부로 화랑체험교육을 화랑교육원에 위탁함에 따라 추진됐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 화랑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CIS(독립국가연합) 지역 한국어 교사들을 대상으로 `화랑체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국립 공주대학교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재외동포 장기교육과정에 참여한 한국어 교사들이다. 이번 교육은 공주대학교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문화체험 과정의 일부로 화랑체험교육을 화랑교육원에 위탁함에 따라 추진됐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