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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1번만 쓰면 여러 대학 지원

이번 대입 정시모집부터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공통원서접수 시스템`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원 대학마다 원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했던 수험생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18일 이 같은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도입해 2016학년도 정시모집이 시작되는 내달 2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만 통합회원으로 가입, 공통원서를 작성하면 대행사를 통해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8개 대학(△포스텍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전주교대 △중앙승가대 △한국방통대)은 제외 대상이다. 필요하면 공통원서는 희망 대

대입 | 고세리기자 | 2015-11-18 02:01
대구·경북 수능 총 59,225명 응시

12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구경북에서 총 5만9천225명이 응시한다. 대구의 경우 51개 시험장, 1천218개 시험실에서 3만3천377명이 응시하며, 지난해보다 수험생이 588명 감소했다. 경북은 8지구(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의 73개 시험장에서 2만5천848명이 시험을 치르며, 지난해에 비해 35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수능일에는 대구경북 경찰이 지역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인력을 투입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 시험 당일인 오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경찰 등 431명,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회원 224명, 교통순찰차 등 기동장비 150여대를 동원해 특별근무를 실시할 방침

대입 | 이창훈기자 | 2015-11-09 02:01
高1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현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게 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성적 등급 구분이 절대평가로 바뀐다. 90점 이상은 1등급을 받는 등 10점 단위 9등급으로 이뤄진 이번 수능안은 변별력이 떨어지거나 사교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예상된다.1일 교육부는 영어 절대평가의 세부적 도입 방안을 포함한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현행 상대평가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지만, 절대평가를 도입하면 등급만 표기한다. 영어과목 만점은 현재와 같은 100점이고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점으로 구분되며 문항 수는 현행처럼 45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으로 보통 4개까지 틀려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교육부는 현재

대입 | 고세리기자 | 2015-10-01 02:01
동국대 경주캠퍼스 수시 경쟁률 4.8대 1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위덕대학교 등 경주지역 대학들이 지난 15일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각각 4.82대 1,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천251명 모집에 6천31명이 지원해 4.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일반2 전형에서 유아교육과 2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간호학과 22.6대1, 한의예과(인문) 17.14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덕대는 모집인원 807명에 2천726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간호학과가 8.9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물리치료학과 8.29대 1, 유아교육과 5.69대 1, 건강스포츠학부 5.52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수시

대입 | 박동혁기자 | 2015-09-17 02:01
지역대학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

경북도교육청은 2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권 대학의 수시 입학 전형 및 대입 전략 수립을 위해 경북대를 비롯한 15개 대학 합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대입상담교사단의 연간 운영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것으로, 대구·경북권대학 입학처장협의회의의 도움을 받아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한다. 경북대를 시작으로 2016학년도 수시전형 특징 및 지원 전략, 전년도 입시결과,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해 및 평가 방법 등을 안내, 각 고등학교 진학 담당자들이 고교 현장에서 준비 할 수 있는 진학지도 방법을 모색하고 학교별 맞춤형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대입 | 이창훈기자 | 2015-07-20 02:01
올 첫 수능 모의평가 대체로 쉬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행됐다. 경기도의 경우 일부학교가 휴교로 시험을 못 치렀지만 대구·경북에서는 휴교학교 없이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고사에 지원 수험생은 재학생 54만7천786명, 졸업생 7만4천3명 등 62만1천789명이다. 대구의 경우 재학생 2만6천641명 졸업생 3천568명 등 3만388명, 경북은 재학생 2만4천995명 졸업생 300명 등 총 5만6천여명이 응시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평가원이 6월과 9월 두 차례 주관하는 공식 모의평가 중 첫 시험이다.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2016학년도 수능과 같게 출제함으로써 수험생이 오는

대입 | 이창훈기자 | 2015-06-04 02:01
2017 전문대 정원 84% 수시모집

전국의 전문대가 2017학년도 입시에서 전년보다 2% 줄어든 21만4천857명을 선발하게 됐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2016학년도 신입생 21만9천180명보다 4천323명 줄어든 21만4천857명을 2017학년도에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모집인원 감소는 학령인구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고등직업교육 특성화를 위한 구조조정 등이 원인이다. 농어촌출신, 저소득층 및 사회·지역배려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고른기회 입학전형을 통해서는 1만4천112명을 모집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학과 등 직업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소방 및 응급구조 등의 안전 관련 인력 양성을

대입 | 박동혁기자 | 2015-05-06 02:01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시 4.77대 1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2015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804명 정원에 3천832명이 지원, 4.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대학 측은 대구경북의 모집 단위가 700명이 넘는 중대형 규모 8개 대학 중 가장 높은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우수학생 모집에는 경쟁률이 관건이 아니어서 커트라인 점수가 관심의 대상이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은 337명 모집에 1천37명이 지원해 3.08대 1, `다`군은 474명 모집에 2천795명이 지원해 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사회체육학과 7.35대 1, △컴퓨터공학과 3.91대 1 △국사학과 3.08대 1 △의생명공학과 3.05대 1, `다`군에서는 △한의예과 24.98대 1 △신소재화학과 7.53대 1 △응용통계학과 7.14대 1 △미술학과 6.61

대입 | 황재성기자 | 2014-12-28 02:01
울산대는 2.8대 1… 지난해보다 높아져

울산대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1천364명 정원에 3천815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정시모집 결과는 957명 모집에 2천607명이 지원했던 2.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 정시모집 보다 다소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울산대는 수시모집과 같이 공학계열을 비롯해 디자인학부, 의예과 등 전통적인 강세학부에서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전기공학부 IT융합전공이 34명 모집에 260명 지원으로 7.6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전공 7.38대 1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전공 7.30대 1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전공 7대 1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학전

대입 | 박동혁기자 | 2014-12-28 02:01
대구·경북 대학 정시마감… 경쟁률 소폭 상승

경북대, 계명대, 경운대, 구미금오공대, 안동대 등 대구·경북의 4년제 대학이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북대에 따르면 총 2천540명 모집에 1만1천377명이 지원해 전체 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4.31대 1이었다.계명대는 총 모집인원 1천877명에 8천777명이 지원, 최종 경쟁률 4.68대1로 전년도 4.4대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경운대는 전체 318명 모집에 1천462명이 지원해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1대1 보다 소폭 올랐다.구미 금오공대는 총 661명 모집에 1천698명이 지원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0.92대 1이 하락한

대입 | 이창훈·권광순·김락현기자 | 2014-12-25 02:01
영어·생명과학Ⅱ 복수정답 인정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 오류 논란이 일었던 영어 8번 문항과 생명과학Ⅱ 25번 문항이 결국 복수정답으로 인정됐다.이같은 사태의 여파로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훈 평가원장은 책임을 인정하고 자진사퇴했다.평가원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학년도 수능 정답을 확정·발표하고 김 원장의 사퇴사실을 전했다.지난 13일 수능정답(가안)이 발표된 이후 17일까지 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수된 이의 신청은 총 1천338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131개 문항 1천105건이었다.평가원은 관련 학회 자문, 이의심사실무위원회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해당 절차를 거쳐 131개 문항 중 129개 문항에 대해서는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

대입 | 박동혁기자 | 2014-11-24 02:01
경북대 수시모집 논술 1만1천64명 응시

경북대는 지난 22일 2015학년도 수시모집전형 논술(AAT)를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분리해 일제히 실시했다.327개 고사장에서 총 1만1천64명이 응시(모집인원 1천117명, 지원 2만3천972명, 응시율 46.15%)한 이번 논술(AAT)은 오전과 오후에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Ⅰ·Ⅱ로 각각 분리해 시험을 치렀다. 경북대 201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AAT)전형에서는 논술 성적을 100% 반영한다. 경북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 최저수학능력기준을 적용한다. 수시모집 논술(AAT)전형의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6일 경북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북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친 학생이면 충분히 이해하고 해결할 수

대입 | 이창훈기자 | 2014-11-23 02:01
목표대학 가산점 부여방식 꼼꼼히 확인 유·불리 정확히 따져야
목표대학 가산점 부여방식 꼼꼼히 확인 유·불리 정확히 따져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가 나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국어를 제외한 대다수 과목에서 점수 상승이 예상되면서 `물수능`이라는 오명을 안게 된 이번 수능이지만 여느때와 다름없이 철저한 입시지원전략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다.입시업체들의 조언을 토대로 가채점 성적대별 지원전략을 정리해봤다.□자연계 최상위권(370점 이상)과학탐구 성적이 변수될 가능성 커자연계 최상위권 대학은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의 비중이 높지만 올해는 수학B가 쉽게 출제돼 과학탐구 성적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상당수가 가/나/다군 중 최소한 한 개의 모집군에서 의학 계열을 지원하는 편인데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한 수험생들이라면 다른 모집군에

대입 | 박동혁기자 | 2014-11-17 02:01
경북대 영어교육 363점·영남대 의예 385점

1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으로 볼때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중위권 학과 및 대구·경북지역 상위권 학과는 352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중상위권학과 322점 이상,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222점 이상 받아야 지원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 송원학원측은 15일 “올 수능은 쉽게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의 점수가 원점수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대략 5~10점정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각 영역별 원점수는 100점 만점이지만, 탐구영역은 2과목 점수를 더해 100점으로 산출했다. 따라서 4개 영역(국수영탐)을 반영하는 대학은 원점수 400점 만점이다.자연·이공계열의 경우 지역대학의 의예·한의예는 374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 학과

대입 | 이창훈기자 | 2014-11-16 02:01
또 물수능…국어·수학서 당락
또 물수능…국어·수학서 당락

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어 영역이 수능 사상 가장 쉽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수학과 국어 영역에 쏠릴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수능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돼 변별력이 떨어져 상위권과 중위권의 점수차가 줄어들어 눈치보기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학은 A,B형 모두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었지만 변별력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국어는 B형이 작년보다 까다롭게 출제되면서 인문계 상위권 학생들의 대학 당락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양호환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대체로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했다”며 “국어와 수학영역은 올해 6

대입 | 이창훈기자 | 2014-11-13 02:01
수능 마무리 이렇게…
수능 마무리 이렇게…

대한민국 최대의 시험인 대입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11월 둘째주 목요일은 그동안 수십년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수험생들이 쏟아내는 날이다.10일 대구·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수험생 수는 5만9천848명(대구 3만3천965명·경북 2만5천883명)이다.대구는 지난해보다 974명 줄었고, 경북은 17명 늘었다. 올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6개 시험장에서 64만621명의 수험생이 치르게 됐다. 지난해보다 1만126명이 감소했다.1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수능 당일 아침기온은 대구 5℃, 안동 1℃, 포항 5℃ 등을 나타내면서 전날보다 큰 폭으

대입 | 이창훈기자 | 2014-11-10 02:01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움직임

교육부가 수능시험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 도입방안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하면서 수능체제 전반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2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절대평가 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태중 중앙대 교수는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방안 모색` 정책연구안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강 교수는 우선 수능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기준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교수는 생각해볼 수 있는 등급 안으로 4~5개 등급 안과 9개 등급 안을 제시했다. 4~5개 등급 안의 바탕에 놓인 논리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등급별 성취수준을 평가한다는 절대평가 취지를 살리려면 등급 수는 많아야 5개 정도 설정하는 것이

대입 | 박동혁기자 | 2014-10-20 02:01
영남대 내일 6·25전쟁 64주년 국제학술세미나

영남대가 6·25전쟁과 한·미동맹의 재조명을 통해 남북통일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진실 규명으로 학술적 기반 강화를 위한 `6·25전쟁 64주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영남대와 경북도, 육군 3사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6·25전쟁을 넘어 남북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국내·외 참전용사, 국방부 및 각 군 장교 및 공무원(군무원), 대학교수 및 대학생, 사관생도 등 500 명이 참여한다. 세미나는 개회식 및 참전용사 증언으로 이뤄진 1부 행사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2부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1부 순서에는 참전용사 소개, 참전용사 증언, 감사편지 낭독,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

대입 | 심한식기자 | 2014-09-22 02:01
영남대 2015학년도 수시 경쟁률 6.3대 1

경산지역 주요대학들이 18일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영남대는 6.3대 1, 대구대 9.71대 1, 대구가톨릭대 8.13대 1, 대구한의대 6.81대 1, 경일대 5.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영남대는 정원 내 2천479명 모집에 1만5천53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3대 1을 기록해 지난해 경쟁률 7.8대 1보다 조금 낮아졌다. 최고경쟁률은 2015학년도 신설된 지역인재특별전형 `의예과`로 11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18.3대 1의 경쟁률이다. 공군 조종사를 양성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은 7.1대 1, 2015학년도 신설된 `회계세무학과`는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대의 9.71대 1은 지난해 8.8대 1보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

대입 | 심한식기자 | 2014-09-22 02:01
울산대 6.91대 1… 의예과 63.13대 1 최고

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1천718명 모집정원(정원내)에 1만1천874명이 지원해 평균 6.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4학년도 수시모집 1·2차 합계 경쟁률은 7.08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의예과를 비롯해 공학계열, 디자인학부 등 전통적인 강세 학부가 높은 지원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의예과는 24명 모집에 1천515명이 지원해 63.13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예과와 연계한 간호학과도 7.52 대 1의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 12.68 대 1, 항공우주공학 12.63 대 1, 전기공학부 IT융합 13.29 대 1, 전기전자 8.9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학

대입 | 김기태기자 | 2014-09-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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