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윤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장학금 기부를 위해 21일 여성회관 1층 로비에 ‘베푸리 나눔 장터’를 개장해 수강생들이 만든 제품과 기증받은 물품 등을 판매했다.  <사진>

베푸리 나눔 장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 기간 중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여성회관 1층 로비에 개장하며 의류·신발 등 각종 재활용 물품을 시민들로부터 상시 기증받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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