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20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을 재의결했다. 이달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비례 17번’을 받아 당선권에 재배치됐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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