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예우에 최선”

대구지방보훈청은 20일, 독립유공자 강석봉 선생의 유족을 초청해 제105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 <사진>

강석봉 선생은 1942년 2월 일본 신호시(神戶市)에서 신동하 선생 등과 함께 일본의 태평양전쟁 패전에 대비한 한국 독립을 준비하는 단체 조직 활동에 참여하다 체포됐다. 정부는 이러한 공적을 기려 이번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이날 강석봉 선생의 유족은 늦게나마 공적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현숙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한 강석봉 선생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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