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제공
폭발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제공

8일 오후 1시 58분쯤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자체진화 됐다.

불은 공장 폐비닐 용융로 용융 작업 중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불로 철골조 칼라강판 2층 227평 중 15평이 파손되고 용융기1기 소실됐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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