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경주시 안강읍 주민들이 줄지어 신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한 법무법인에서 안강읍과 강동면 주민을 상대로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연일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법무법인은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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