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등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장 수십 명의 원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전시가 지역에 마련됐다. 경주 예술의 전당 알천 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가 오는 5월 26일까지 열린다. 전시 첫날인 16일 오전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관련기사 근현대 세계미술사 흐름 한자리서 본다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등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장 수십 명의 원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전시가 지역에 마련됐다. 경주 예술의 전당 알천 미술관에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가 오는 5월 26일까지 열린다. 전시 첫날인 16일 오전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