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공회의소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에 대한 구명 활동을 하는 가운데 구명 서명운동에 포항시민 15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5일 북구 동빈내항 도로변에 이 전 회장의 사면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 상공회의소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에 대한 구명 활동을 하는 가운데 구명 서명운동에 포항시민 15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5일 북구 동빈내항 도로변에 이 전 회장의 사면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