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공회의소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에 대한 구명 활동을 하는 가운데 구명 서명운동에 포항시민 15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5일 북구 동빈내항 도로변에 이 전 회장의 사면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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