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실장은 “유 내정자는 법관으로, 이후 변호사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 힘써 왔다”며 “합리적 성품과 따뜻한 리더십, 풍부한 법조 경륜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권익위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실장은 “유 내정자는 법관으로, 이후 변호사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 힘써 왔다”며 “합리적 성품과 따뜻한 리더십, 풍부한 법조 경륜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권익위의 선도적 역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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