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대구시 동구 사복동 금호강 안심습지 기슭에 페트병과 스티로폼, 폐 가구 등 강물에 떠내려온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부처님 오신 날 준비 착착 화창한 봄날… 이팝꽃 만개 '5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여자부 롱보드 결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7일 오후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대구시 동구 사복동 금호강 안심습지 기슭에 페트병과 스티로폼, 폐 가구 등 강물에 떠내려온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