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최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대백프라자 9층 한국도자기에서 도자기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의 달력접시는 매년 한 해를 기념하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한 특별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2024년 갑진년 청룡 달력접시’는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소원을 들어주는 여의주를 품은 청룡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