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024년 청룡의 해를 앞두고 9마리 용이 승천한 전설이 전해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용 조각 공원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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