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 안계저수지 교량 건설현장 교각이 무너져 작업자 8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과 경찰이 실종자 구조와 사고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