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가족센터가 지역의 학령기 다문화 가정 자녀 기초학습 능력 향상지원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국어 문해 학교’를 시행한다. 7세~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 가정 자녀 15명이 참가하는 찾아가는 국어 문해 학교는 이달 초부터 2주간 영남대 국어문화원 ‘우리말 가꿈이 나누기(÷) 봉사단’과 협업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언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도서 및 보드게임, 자료 등으로 나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산프리미엄쇼핑몰 부지, 공개경쟁으로분양한다 대구가톨릭대, 제10회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개최 대구한의대, 2024년 K-MOOC 수요 맞춤형 강좌 사업 선정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 청도군가족센터가 지역의 학령기 다문화 가정 자녀 기초학습 능력 향상지원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국어 문해 학교’를 시행한다. 7세~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 가정 자녀 15명이 참가하는 찾아가는 국어 문해 학교는 이달 초부터 2주간 영남대 국어문화원 ‘우리말 가꿈이 나누기(÷) 봉사단’과 협업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언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다양한 도서 및 보드게임, 자료 등으로 나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