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6층 ‘크록스(Crocs)’에서는 장마철 필수템인 다양한 형태와 다채로운 색상의 샌들을 판매한다. 전 세계에 편안함의 혁명을 탄생시킨 ‘클래식 클로그’는 크록스의 가장 기본적이고 유명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힐 스트랩이 발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며, 앞뒤로 넘겨 두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5만9천900원이다. 또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지비츠’ 참도 판매한다. 제품 소재에 따라 가격은 5천 원부터 7천 원까지이다. /대구 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