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1층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에서는 빛나는 ‘홀리데이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홀리데이 아이템인 영롱한 매력의 ‘듀 오리진(Dew Origin)’은 이슬방울 모양으로 시작해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곡선 라인이 풍부한 볼륨감을 완성한다. 특히 목걸이 제품은 움직임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화사한 광채가 돋보인다. 18K 화이트·핑크골드 이슬라인의 콤비네이션도 함께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