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전국에서 5천2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2∼27일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5천221가구(일반분양 4천408가구)가 청약통장을 받는다.

대구·경북지역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오피스텔)이 유일하다. 견본주택은 23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골드클래스, 율암동 대구안심파라곤프레스티지, 신암동 동대구역엘크루에비뉴원, 북구 고성동3가 오페라센텀파크서한이다음, 수성구 만촌동 힐스테이트만촌역, 파동 수성해모로하이엔, 중구 태평로3가 힐스테이트달성공원역 등 대구에서만 7곳이 문을 연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