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뇌연구협회
‘뇌: 나와 세상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특별강연 등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뇌 주간행사는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로 지정돼 국내외 여러 학술단체 및 학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20번째를 맞이한다.
한국뇌연구원은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화상 중계에 참여할 학생 20여 명을 모집 중이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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