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셔츠·타이 편집숍 새 단장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2층 남성장르에서 봄, 그리고 신학기 시즌을 맞아 ‘셔츠, 타이 편집숍’ 매장을 새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새단장 오픈한 브랜드는 닥스, 듀퐁, 레노마, 벤브루, 예작 등이며, 각 브랜드별로 신상품 및 새단장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듀퐁’브랜드의 넥타이는 최소 7만9천원부터 15만9천원, 와이셔츠는 12만9천원에서 32만9천원이다. 새 단장 오픈프로모션으로 정상가 20％할인(일부상품제외) 행사를 오는 21까지 진행한다. /김재욱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