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80팀 참가 [영덕]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제8회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축구장에서 막을 올린다.25일까지 이어지는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80개팀 선수가 참가한다.영덕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대회를 열기로 했다. 군은 경기장을 출입할 때 발열 검사를 하고, 경기 전후에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박윤식기자 박윤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제8회 영덕대게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축구장에서 막을 올린다.25일까지 이어지는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80개팀 선수가 참가한다.영덕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대회를 열기로 했다. 군은 경기장을 출입할 때 발열 검사를 하고, 경기 전후에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박윤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