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오징어 어획량이 많이 감소했던 경북 동해안 지역에 오징어가 돌아왔다. 6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어민들이 오징어 건조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한 어민은 “일주일 전부터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많이 잡힐 것”이라며 어획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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