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지난달 두 차례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상가에서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