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집주인이 외출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2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행히 집주인이 외출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21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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