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네스코, 마다가스카르 환경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가능한 천연자원 관리’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바오밥 나무<사진>, 여우원숭이 등 마다가스카르의 산림을 한국 주도로 보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4일 유네스코, 마다가스카르 환경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가능한 천연자원 관리’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바오밥 나무<사진>, 여우원숭이 등 마다가스카르의 산림을 한국 주도로 보전하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