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네스코, 마다가스카르 환경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지속가능한 천연자원 관리’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바오밥 나무<사진>, 여우원숭이 등 마다가스카르의 산림을 한국 주도로 보전하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