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복(7월 16일) 맞이 삼계탕 재료<사진>를 할인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잘 손질돼 바로 요리가 가능한 백숙 및 삼계탕용 토종닭과 육계를 마리당 4천900원부터 1만2천900원에 판매 중이다.

삼계탕 즉석조리식품도 종가집 삼계탕(8천900원→5천980원), 목우촌 안심 삼계탕(1만500원→7천600원) 등 초복을 맞아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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