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공동으로 12일부터 일반인들이 처음으로 삼국시대 말 갑옷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11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언론 공개행사에서 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경주 쪽 샘 C 10호 출토 말 갑옷을 살펴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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