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공동으로 12일부터 일반인들이 처음으로 삼국시대 말 갑옷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11일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언론 공개행사에서 문화재연구소 관계자들이 경주 쪽 샘 C 10호 출토 말 갑옷을 살펴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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