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덕분에 챌린지’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분들을 동국제강이 후원하면서 인연을 맺어 온 대한소방공제회 류해운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어졌다.
장세욱 부회장은 “세계적 재난에 맞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분들 덕분에 오늘도 유지되는 우리의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세욱 부회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과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지목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