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덕동마을의 한 가로등 기둥에 난 구멍 안에 둥지를 튼 박새가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길이는 약 14㎝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포항시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덕동마을의 한 가로등 기둥에 난 구멍 안에 둥지를 튼 박새가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길이는 약 14㎝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