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이 처음으로 10%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첫날인 20일 오전 북구 양덕동 포항농협 앞에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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